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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엄마, 건강 문제로 '미운 우리 새끼' 두 달째 임시 하차
김종국 엄마가 건강 문제로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임시 하차한 지 두 달이 되었습니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소유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는대요. 특히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 달콤 쌉싸래한 결혼 생활을 가감 없이 공개했습니다.
한편, 김종국 엄마는 지난 4월 초부터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신동엽은 지난달 17일 "조금 편찮으셔서 못 나오셨다. 다행히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라. 쾌차하는대로 다시 모시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는대요. 또 김종국이 모친의 곁에서 회복을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시청자들은 김종국 엄마의 임시 하차가 길어지면서 건강 문제가 길어지고 있는 것인지 걱정을 부르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딘딘의 집을 방문한 김영옥, 전원주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김영옥, 전원주는 딘딘의 과한 살림살이에 깜짝 놀라 잔소리를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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