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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55억 낙찰된 단독주택 공개! "세상화려"
박나래의 새 집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4월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이장우 차서원 코드 쿤스트 산다라박 등 무지개 회원들을 위한 '나래 미식회'를 개최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는 박나래 집의 인테리어와 음식 맛에 "집도 가게 같고 맛도 가게 같다"며 놀라워 했는대요. 박나래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나갈 때 카드 결제만 해달라”며 농담으로 화답했습니다.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박나래와 회원들은 본격적인 집 구경에 나섰습니다. 세상 화려한 인테리어와 럭셔리한 분위기에 모두들 입을 다물지 못했는대요.
앞서 지난해 7월 박나래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 경매에 참여하여 감정가 60억 9천만 원인 주택을 낙찰 받았습니다.
당시 해당 주택은 지난 4월 감정가 60억원으로 경매에 나왔으나 유찰됐고, 48억원에 다시 경매 시장에 나왔는대요. 박나래는 총 5명의 응찰자 중 가장 높은 가격인 55억 7천만 원을 써내 최종 낙찰을 받았습니다.
이 주택은 지하1층, 지상2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 5개와 화장실 3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과 인접해 있으며, 남산과 둔지산 사이에 있는 고급 주거촌에 위치해 있습니다.
박나래의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주거 목적으로 해당 주택을 낙찰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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