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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美 명문 사립대 합격!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딸 리원 양이 미국 명문대에 합격했습니다.
안리원 양은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인 뉴욕대학교, 즉 NYU에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는대요.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수 기준 미국의 사립 대학교 중 가장 규모가 큰 학교로, 전공에 따라 미국 랭킹 10위권안에 들 만큼 명성이 자자한 곳입니다.
연예계에선 배우 이서진,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이곳을 졸업했는대요.
특히 비즈니스 계열이 유명하며 예술 계열이 상위권 전공으로, 이중 비즈니스를 졸업하게 되면 월스트리트 행 직행 열차를 탄 것이나 다를 바 없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 세계 대학 순위 50위 내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만큼 요구되는 점수나 스펙 또한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리원은 그간 국제학교를 다녔으며, 이 덕에 네이티브 수준으로 영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와 관련 올해 초 안정환은 한 인터뷰에서 "딸이 미국으로 대학 진학을 하려고 한다"며 "여름쯤 결과가 나올 것 같다.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할 듯하다"고 밝혔었습니다.
한편 이혜원은 5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많이도 먹음 오늘은 그러고 싶은 날. 리리 남매. 리원 대학 축하해!! 축하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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