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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행사비 몸값 처음보다 125배 올라, 장윤정 덕분”
이찬원이 장윤정 덕에 오른 자신의 행사 몸값을 전했습니다.
5월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57회에서는 이찬원이 장윤정의 트로트계에 미친 영향력을 전했는대요.
이날 이찬원은 "모든 트로트 가수 후배들이 공감할 말씀을 드리자면 트로트 행사비 몸값을 어느 정도 일정 기준 올려주신 분이 장회장님"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찬원은 "저는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125배가 올랐다. 정윤정 회장님 덕에"라면서 "선배님을 부를 때 우리는 언제나 사석에서도 회장님이라고 한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는대요.
그러자 전현무는 "우리도 트로트도 안 하는데 회장님이라고 부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는대요.
한편 제 2의 꿈이 요식업 운영이라는 이찬원은 “가수가 안 됐으면 음식점을 하고 있었을 거다. 부모님이 20년 넘게 고향에서 식당을 하셨고 현재도 카페를 운영 중이시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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